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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웹소설 바로가기
    IT정보 2021. 2. 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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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포털이자로 많은 서비스도 운영중에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의 네이버 웹소설 바로가기라는 부분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려 합니다. 이 외에도 문화 컨텐츠로는 웹툰이 있으며, 다른 포털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카카오에서도 제공되는 부분이 있고, 운영중이기도 하니 편하신 플랫폼을 활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아래 간단하게 어떤 페이지들이 있는지 정리가 되어 있으니 참고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웹소설 바로가기

     

    저는 다음을 통해서 네이버 웹소설 페이지에 접속을 했습니다. (바로가기) 다른 포털에서도 동일하게 검색해 접속해 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간단하게 한줄의 소개를 보면 네이버에서 운영되고 있는 점과 요일별, 장르별로 카테고리가 분류되어 있고, 그를 통해서 선택해 볼 수 있는 점도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의 오늘의 웹소설이나 베스트 리그 등으로도 클릭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naver 웹소설의 메인화면을 보게 되면 보이는 화면 입니다. 이전에 보셨던 텍스트 링크들의 메뉴들이 메인으로 있으며, 아래에는 썸네일로 나열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완벽한 부부는 없다와 첫날밤만 세번 째, 복수의 끝 등등이 보였으며, 큰 배너로도 있기도 했습니다. 

     

     

     

     

    일간 랭킹으로 사람들이 어느 소설을 많이 보는지에 대해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웹툰이 대세인 부분도 있고, 그림으로 보기 때문에, 보기 편한점도 있지만, 소설도 그 나름의 매력과 재밌는 요소들이 많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번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부분들도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베스트리그라고 작가분들 혹은 일반인분들 등이 올려둔 작품들 중에 인기 있는 부분이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리스트별로 나뉘어져 있는게 보이며, 하나씩 선택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연령별로 나오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10대 들이 선호하는 부분이 있고, 20~40대 등을 선택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꼭 정해져 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같은 나이 때의 분들이 이런 소설들을 보는 구나 하는 공감이 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류는 여러가지로 지정하여 볼 수 있고, 위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날짜로 올라온 것들 혹은 랭킹, 로맨스, 로판, 판타지, 현판, 무협, 미스터리 등 장르로써도 확인해 보실 분들은 살펴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재혼황후'라는 소설에 들어가 봤는데요. 이런식으로 사람들의 평점이나, 간단한 데이터 그리고 소개들이 나와 있습니다. 사람들이 처음 살펴보게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잘 정리되어 있는게 보였으며, 첫회보기 혹은 시리즈 미리보기로 해당 소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소개를 드린 부분이지만, 베스트리그를 더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썸네일로 나와 있는 부분이 있으며, 랭킹 또는 이슈가 되는 부분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오늘 주제이긴 하지만, 네이버 웹소설을 접하신지 얼마 안되셨다면, 이런식으로 인기작을 먼저 보시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재미가 보장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챌린지리그로도 들어와 봤습니다. 승격 후보작이나 상단에 올라온 글들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분류는 비슷하게 되어 있고, 자신이 보고 싶은 탭을 선택해 보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설을 보기 위해서가 아닌 내 작품을 올리기 위해 들어오신 분들은 MY 나 작품 올리기 버튼을 눌러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안내되는 목록의 지정을 해주시고 제목이나 장르, 표지 이미지, 작품소개 등을 통해 천천히 등록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앞서 말씀 드린 부분이지만, 소설또한 많은 사람들이 보는 도서의 하나의 장르인데요. 무언가 글로써 이야기가 진행되고, 상상력을 자극 시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많은 매력을 갖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까지, 네이버 웹소설 바로가기의 대한 포스팅이었으며, 페이지의 대한 안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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