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게임하기
    게임관련 정보 2019. 2. 16. 13:00
    반응형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는 원작과 아주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 중 하나로, 고스트로 인해 전투?

    라는 블럭 게임을 진행하기도하고, 포켓몬 고와 비슷한 형태로 고스트를 잡아 육성하기도 하는 게임입니다.

    말그대로 귀신과 연관되어 있고, 거기에서 나오는 컨텐츠들도 유쾌한점들로 많이 풀어나가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층에서도 인기가 많이 있고, 150만 다운로드를 넘길만큼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걸 볼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게임들과 달리, 고스트를 포획하는 과정이나 그 안에서의 다양한 컨텐츠 육성 등은 신선함을 가져다 주기도 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오늘 안내해드리는 내용으로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게임하기 관련 내용인데요. 아래 소개와 정보들을 올려드리기도 했으니 관심있으시다면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게임하기



    저는 포스팅을 위해 녹스플레이어로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모바일 PC 두 기기 모두 호환이 됩니다. 다만, 

    PC로 이용을 하신다면, 고스트를 잡는데에 살짝 불편한 점이 있기도 합니다. 참고해서 이용해주세요.앱플레이어를 실행 하신 다음, 고스트헌터를 검색해서 설치를 해주세요.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구글플레이어가 나오고, 설치버튼을 눌러, 다운로드를 진행해주면 됐습니다. 

    어드벤처 인기 앱 부분의 1위를 달리기도 했고, 4.1의 별점과 100만 이상 다운로드라는 기록도 볼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 이미지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해서 봐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처음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설치를 하고 나면, 강림과 리온이라는 캐릭터를 선택하게 됩니다. 둘 중 다른 

    특색을 갖고 있진 않고, 취향에 따라 그냥 선택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언제든 캐릭터를 교체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원작을 보신분들이거나 그냥 외적인 모양을 보고 괜찮아 보이는걸로 플레이 해주셔도 됩니다.





     


    고스트헌터의 주 컨텐츠인 전투를 먼저 시작해볼 예정인데요. 전투하기를 누르면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퍼즐을 하는데에 도움이 될만한 4가지의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퍼즐을 하는데 유용한 도구로 쓰이기도 했고,

    뭔가 막히는 부분이 있을때 좀 더 원활한 진행에 도움이 됐습니다. 





     


    본격 게임에 돌입하면, 처음에 주어진 고스트 3명과 전투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래에 같은 그림을 맞추어

    클릭 혹은 터치를 한다면, 보이시는 우측의 몬스터를 공격하게 됐는데요. 중간중간 캐릭터를 선택하거나, 많은 

    색깔이 있는걸로 공격한다면 조금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뭔가 고스트헌터라고해서 으시시

    한 걸 생각할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다 귀염귀염한 느낌이 강했습니다.ㅋㅋ 이렇게 전투하기를 통해서

    게임안의 컨텐츠를 즐기거나 몬스터를 수집하는 등을 해주시면 되는 게임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쪼끔의 꿀팁이라면, 포획을 할때 카메라를 켜고 360도 회전하다보면 나오게 되는데 이점은 포켓몬고와 비슷하게 보시면 되는 부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고스트를 획득하려면 포획모드에서 무한으로 변경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게임 관련해서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시면 재밌는 것들이 있으니 공략을 찾아보시는

    것도 해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이상,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게임하기 관련된 내용이었으며, 참고해서 봐주실

    분들은 한번 쭉 살펴보세요!






    마지막으로 결과창을 보여드리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총 3,264 점을 얻었고, 23골드 밖에 얻지는

    못했네요. 처음이라 아직 익숙치 않지만,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니 조금 더 해봐야겠습니다. 확인을

    누르거나 다시하기를 통해 퍼즐 게임을 다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