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퀵드로우 내가 그린 그림을 맞추는 인공지능

구글 퀵드로우는 머신 러닝 기술로써 낙서? 그림?을 그려 나가는 러닝 학습입니다. 제목 그대로 구글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고, 링크를 따라가시면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1분이라는 시간에 그림을 그리라는 문구와 함께, 단어가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서 그림을 그리게 되면, 인식이 되기 시작하면서, 정답을 맞춰나가게 됩니다. 총 6문제가 나오며, 최종적으로는 결과값이 나오게 되며, 기록과 결과에 대한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아래의 더 자세한 설명과 링크도 정리되어 있으니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구글 퀵드로우

구글 퀵드로우를 검색해 접속한 페이지 입니다. (바로가기)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쉽게 이동을 할 수 있고, 링크도 걸어 두었으니 편하신 방법을 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 간단한 설명에도 언급한 내용과도 일치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학습을 통한 낙서 인식 세계 최대의 낙서 데이터 세트의 공유... 바로 그 아래의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다음을 그리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깃발 20초 이내의 내용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알겠어요!를 우선 클릭해 보세요.

마우스 혹은 타블렛을 통해 그림을 그리게 되고, 인공지능?이 반응을 하며, 단어가 표시 되기도 합니다.

그 다음 그림도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번엔 '바다'를 그려보세요! 이 단어들은 랜덤으로 나오게 되며, 순발력이? 중요한 느낌입니다.

이제 알겠어요. 바다 맞죠?라며, 안내 메세지가 보입니다. 저 문구가 나왔다면, 정답을 맞추거나 근접하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에요.

총 6개가 나오셨다면, 결과가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신경망이 낙서 3개를 맞췄습니다. 하지만 3개는 알아보지 못했어요. 낙서를 선택하여 신경망이 무엇으로 인식했는지 알아보세요. 안내대로 틀린 것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내가 낙서를 한? 그림을 인지한다는 것도 신기했고, 뭔가 재밌기도 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위 링크를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바로 할 수 있으며, 방법도 위 내용 혹은 바로 하셔도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여기까지, 구글 퀵드로우의 포스팅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