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구글 바로가기

구글은 구글이 개발하고 소유하고 있는 검색 엔진으로써, 전세계적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포탈사이트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숙한 검색엔진을 찾자면 아무래도, 네이버, 다음 이지만 미국이나 해외에서는 구글이 메인인 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주제인 미국구글 바로가기와 같이 다른 나라의 서버로도 접속이 가능하며, 폭 넓은 서칭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찾던 자료가 없을 경우 이런 방법으로도 서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두시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많이는 사용하지 않지만, 가끔 자료가 필요할 때, 이미지 검색을 하거나 할 때 등등의 이유로 찾아본적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 혹은 다른 이유로 궁금하셨던 분들은 아래 정리된 내용을 참고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미국구글 바로가기

소유 및 개발 : 구글(Google) l 정식명칭 : Google LLC(구글유한회사)

개요 : 웹 검색, 포털사이트으로 다양한 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엔진입니다.

카테고리 : 웹 검색 엔진

프로그래밍 언어 : 파이썬, C, C++

사이트 링크 : 미국 홈페이지 l 한국 홈페이지

먼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혹은 크롬을 실행시켜주고 구글에 접속을 해주세요. 위 정보에 구글 사이트 링크도 걸어두었으니, 클릭해 이동해 주시거나, 직접 입력을 해주셔서 이동해 주셔도 무관 합니다. 보이시는 화면은 우리나라로 표시되어 있고, 현 위치를 지정하여 설정이 되다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오른쪽 하단쯤에 보면, 설정이라는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해주시면, 상단에 메뉴들이 나열되며, 검색 설정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주소를 입력하여 미국구글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정석적으로 설정 혹은 다른 나라로 접속하는 방법이 되기도합니다.)

검색설정은 기본적으로, 세이프서치 필터와 검색결과 등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필터링에 대한 부분과 말 그대로 검색을 설정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스크롤을 내려 주시면 오늘 알아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 설정을 주목해서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현재 지역으로 설정이 되어 있고, 그렇다는건 우리나라로 지정 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지금 현재에서 확인 할 수 없으며, 자세히 ▼ 텍스트 링크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하단쪽에 위치해 있는데, 찾기 힘드시다면, Ctrl + F을 누른 다음, '미국'을 검색하시면 조금 더 찾기 쉬우실 겁니다. 미국을 체크해주고, 저장을 눌러주시기만 하면 끝이며, 위와같은 과정으로 다른나라의 구글로도 접속이 가능하다는 걸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주로 일본이나 중국 등도 자주 들어가기 때문에, 이 방법 하나만 알고 있으면, 편리하실 거에요!

이전 화면이랑 크게 달라진건 못 느끼시겠지만, 아래에 Google 제공 서비스가 English 로 변경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번만의 클릭만으로도 쉽게 접속이 가능합니다.

변화한점을 확인하기위해, 구글에 i phone을 검색해 봤습니다. 전체, 이미지, 쇼핑 등은 한글로 되어있지만, 검색결과가 미국에 포커싱되어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위키에도 검색을 했을 때 이런식으로 영문으로 나오는게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서치를 한다면 조금 더 폭 넓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오긴 하지만, 사이트를 찾거나 그 나라의 문화 혹은 이미지 자료등등의 검색에 유용할 수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해두시길 바랍니다.

다시 이전의 결과 우리나라 구글 서버로 이전하시려면, 지역 설정에서 현재지역으로 체크해주시고, 저장을 클릭해 주시기만 하면 끝이 납니다. 설정의 안내 문구로는 저장한 설정은 로그인하면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기도 하네요.

이렇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화면입니다. 차이는 크게 없지만, 비교를 위해 두가지를 한번에 올려드리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미국구글 바로가기의 접속방법 그리고 링크와 정보 등의 포스팅이었습니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으니, 한번 참고해보시면서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위 글에도 정리를 드렸지만, 서치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거나, 미국 자료를 받을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